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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페루에서 나타난 동생!
열두 살 소년의 시선으로 다문화 사회 문제를 다룬 청소년 성장소설 『내 동생, 아니발을 소개합니다』. 남국의 태양이 작렬하는 프랑스의 유명 휴양지 코트다쥐르를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페루에서 온 동생이 생긴 부잣집 도련님 스위티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모든 걸 다 갖춘 듯하지만 그리 행복해 보이지는 않는, 고민 많은 열두 살 소년의 사연이 펼쳐진다.
영화 제작자 부부의 아들로 태어나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하고 있는 스위티. 하지만 정작 부모님은 아들에게 관심이 없고, 스위티는 꽃과 화초를 유일한 친구로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스위티의 부모님이 친구의 부추김에 페루의 다섯 살짜리 아이를 덜컥 입양하고 만다. 말도 통하지 않는 데다 동생 때문에 자신이 더 이상 필요 없어질 거라는 분노에 휩싸여 계속 겉돌게 되는 스위티. 하지만 두 아이는 느리지만 조금씩 서로를 관찰하며 한 발씩 다가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