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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밀러의 소설 『The smile at the foot of the ladder』가 『신의 광대 어거스트』라는 제목으로 다시 나왔다. 시어처럼 아름다운 글, 철학자 김수영의 담백하면서도 세련된 번역, 여기에 노작가 이제하의 독특하면서도 따듯한 그림이 더해져 책을 읽는 동안 마치 세 사람의 합주를 듣는 듯 색다른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작가 자신이 “이제까지 썼던 모든 작품들 중에서 가장 특이한 소설”이라고 불렀던 이 세밀하고도 절제된 우화는 밀러가 작가로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던 1948년에 발표된 작품으로, 자신의 자화상이라고도 할 수 있는 광대 어거스트의 이야기를 통해 참된 자아의 의미를 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