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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말을 듣고,
엄마의 마음을 쓰는 시간
엄마,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하루 10분, 엄마와 아이가 행복해지는 시간이 찾아옵니다
잠든 아이를 바라보며 아이와의 하루를 되돌아보는 엄마들을 위한
토닥토닥 에세이 다이어리북!
아이가 하루하루 말이 늘고 울며 떼쓰는 대신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아가게 되면, 엄마는 내 아이가 언제 이렇게 커서 때로는 어른처럼 말하고 때로는 아이답게 엉뚱하고 귀여운 말을 하게 됐나 싶어 감회가 새롭다. 그러다 아이가 말하는 일이 익숙해지면 당연한 성장 과정이라 여기고 아이의 말을 처음보다는 덜 귀 기울여 듣거나 엄마로서 윗사람의 위치에 서서 아이가 하는 말을 저지하기도 한다. 엄마도 사람인지라 항상 아이의 말을 귀담아듣고 예쁘게, 착하게 대답해주기는 힘들다. 정신없이 흘러가는 육아 생활 속에서 아이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놓치지 않는 일이 어디 쉽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