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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누빈 중세 상인들
『신안 보물선의 마지막 대항해』는 중세시대, 전남 신안군에 가라앉은 무역선 ‘신안선’으로 중세의 문화를 읽어낸 책이다. 상인들은 무역선을 타고 나가 물건을 바꾸면서 동서양은 한결 가까워졌고 교역의 규모가 커지는 중세 해양실크로드시대를 열었다. 그러던 중 1323년 한-중-일을 오가던 대형 무역선이 풍랑에 가라앉고 만다. 그로부터 650여년 뒤, 도자기 2만점 이상, 고려청자 7점, 동남아시아산 자단목 원목, 중국 동전 등 당시의 생활상과 교역의 내용을 알 수 있는 물건 등 유물 수만 점을 건져내 중세 사람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