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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피폭을 감수하고 핵발전소에 잠입해 그 실체를 기록한 르포르타주(기록문학)이다. 기록작가인 저자는 정기점검 중인 미하마, 쓰루가, 후쿠시마제1핵발전소에 원전 하청노동자로 일하며, 그 실태를 적나라하게 전해준다. 그가 체험한 핵발전소는 컴퓨터나 시스템으로 제어되는 고도의 현대화된 곳이 아니라, 하청에 하청을 거친 노동자들이 일상적으로 방사능에 피폭당하며 먼지, 악취 속에서 ‘불안감’을 안고 일하는 노동 현장이다.
‘과학의 관점’에서 핵발전소의 실체를 알려 주는 책들은 꽤 많이 출간됐다. 하지만 ‘인간의 관점’에서 핵발전소에서 실제 노동하는 사람들의 삶을 조명한 책은 국내에 출간된 적이 없다. ‘피폭 하청 노동’의 실태를 다룬 책으로는 국내 첫 출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