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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의 희로애락은 우리 가족으로부터 나온다!”
_희망과 절망을 넘나드는 아빠의 일상 분투기
사랑하는 아내의 투병과 그로 인한 아픔을 ‘13년에 걸친 인생수술’이었다고, 일평생 왜곡된 인격을 바로잡고 굳어진 성품을 새로 형성해가는 재창조의 과정이었다고 고백하는 ‘엄빠’ 김병년 목사의 두 번째 일상 이야기. 이제 어엿한 대학생이 된 윤영, 아빠보다 훌쩍 커버린 윤서, 몇 년 전보다 훨씬 반듯한 서체를 갖게 된 막내 윤지, 그리고 요양원으로 처소를 옮긴 아내 주연, 그렇게 달라진 삶의 장을 배경으로 희망과 절망을 넘나드는 아빠의 일상 분투기를 담았다. “징그럽게 힘들고 지루한 고통과 씨름하는 삶에서 건져 올린” 위로와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