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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민화를 유아를 위해 새롭게 각색한 그림책.
어느 날 개미는 조그만 버섯을 우산 삼아 비를 피한다. 그런데, 비에 홀딱 젖은 나비, 쥐, 작은 참새, 여우에게 쫓기고 있는 토끼가 버섯 속으로 돌아온다. 좁은 버섯 아래에서 동물들은 잘도 끼어들 자리를 발견하면서, 비가 멈추기를 기다린다.
날이 개이자, 개미는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지? 처음엔 나 하나 들어가기에도 자리가 모자랐는데, 마지막엔 우리 다섯 모두가 들어가 있었잖아." 그러자,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난 청개구리가 나타나 말한다. "쿠하하! 비를 맞으면 버섯이 어떻게 되는지 모른단 말야?"
생물은 비를 맞으며 성장한다는 간단한 자연의 이치를 유쾌하게 그려낸다. 유아가 이해하기 쉽게 표현된 간결한 텍스트와 투명하고 밝은 톤의 색상은 민화의 분위기를 새삼 새롭게 만들어 준다. 버섯 속을 파고드는 크고 작은 동물들의 모습들이 익살감있게 표현되었다.
를 통해, 알려진 호세 아루에고와 아리안 듀이가 그림을 그렸다. 본래의 민담의 내용을 보다 재미있게 되었다면, 이들 두 일러스트레이터의 독특한 그림 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