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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말을 하는 아이의 이야기로 꾸며진 생활 그림책. 여동생 꿀송이가 자신의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고 새 크레파스를 두 개나 부러뜨려 놓자, 꿀민이는 꿀송이에게 "이 개뼈다귀 소뼈다귀야!"하고 소리쳤어요. 그러자 엄마와 아빠는 깜짝 놀랐어요. 왜냐하면 그 말은 나쁘고도 끔찍한 말이거든요. 그래서 엄마와 아빠는 꿀민이에게 그 말을 하지 말라고 했어요. 그래도 꿀민이는 기분이 나쁘거나 화가 났을 때 "이 개뼈다귀 소뼈다귀야!"하고 소리쳤어요. 그리고 그 말을 하면 이상하게 마음이 풀리는 듯했어요. 꿀민이가 나쁘고도 끔찍한 그 말을 그만두도록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아이들은 꿀민이처럼 좌절이나 분노를 느낄 때 충동적으로 나쁜 말, 즉 욕을 하게 되는데, 욕을 함으로써 신체적인 긴장을 해소하기도 합니다. 또 부모님이나 선생님, 등을 놀라게 하여 주의를 끌고 싶을 때도 욕을 하게 됩니다. 부모님과 선생님, 등은 어린 아이라도 부정적인 감정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런 감정 표현을 억누르기보다는 욕이 아닌 바람직한 언어로 자신의 기분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합니다. 욕을 하는 아이의 심리를 그려낸 생활 그림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