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를 가슴으로 치료하는 동네 의사 송태호의 휴먼에세이. 현직 개원의가 환자를 진료하면서 겪은 경험담이 '조선일보 Why'에 인기리에 소개됐고, 이를 토대로 살을 붙여 52개의 에피소드가 한 권의 책으로 엮어졌다.
저자이자 현직 의사인 송태호는 의사와 환자 입장에서, 자신에게 알맞은 동네 주치의를 찾아야 하는 필요성, 병을 대하는 의사와 환자의 자세, 의사를 척보면 진단이 나오는 점쟁이 취급을 해선 안 된다는 사실과 함께 의사도 실수할 수 있다고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환자의 고통을 진심으로 알아주고 함께 아파해주며 위무해주는 의사 송태호의 휴먼에세이에는 따뜻한 시선을 느껴볼 수 있는 이야기가 한 장 한 장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