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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의 삶을 뒤흔든 ‘슈튀프7’은 과연 누구일까?
청소년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이버 폭력과 집단 괴롭힘을 통해 사람에 대한 배려와 예절의 중요성을 전하는 청소년 소설 『내 블로그에서 나가』. 사이버상에서 여러 형태의 폭력을 당하는 고등학생 소녀 율리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손에 만져질 것처럼 현실감 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각각 등장인물들의 시점으로 다루어져 있어, 가해자와 피해자와 주변인의 입장으로 사이버 폭력 문제를 고민해볼 수 있게 한다.
고등학교 음악 밴드 ‘야제-노유’에서 싱어로 활동하는 매력적인 소녀 율리. 오빠가 영국으로 유학을 가게 되어, 밴드에서 드럼을 칠 멤버를 구하려고 인터넷상에 구인 오디션 광고를 낸다. 하얗게 분칠한 얼굴에다 두 눈에 진한 스모키 화장을 한 리자가 오디션에 합격하지만, 율리 엄마의 반대로 마렉이라는 남자아이가 노아 오빠을 대신할 드러머로 합류하게 된다. 그 일이 있고 난 얼마 후, 율리는 전혀 알지 못하는 아이디 ‘슈튀프7’로부터 욕설 담긴 이메일을 받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