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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소녀의 눈을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굉장히 감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글 없는 그림책!
★★★ World Illustration Awards 2023의 후보!
『노란 나비』는 전쟁의 참상과 그 극복 과정에 대해 담은 ‘글 없는 그림책’이다. 책의 첫 부분에 거미와 함께 나오는 가시철사는 전쟁이 가져온 각종 제약과 통제, 공포를 상징한다 나비는 전쟁 전에 존재하던 영혼과 전쟁으로 파괴된 장소를 상징한다. 우크라이나를 상징하는 주인공 여자아이는 규제와 억압에 맞서 싸운다. 곳곳에서 나비들을 다시 마주치며 여자아이는 삶이 계속되리라는 것, 그리고 나비의 자유는 빼앗기거나 파괴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작가가 한국 독자들에게 보내는 출간 축하 메시지!〉〉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올렉산드르 샤토킨입니다. 저는 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난 일러스트레이터이고, 이 책은 제가 그린 글자 없는 그림책 『노란 나비』입니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영토를 전면 침공했을 때 그린 책이죠. 그래서 이 책에는 보통의 우크라이나인들이 보고 걱정하는 모든 것들이 담겨 있어요. 전쟁의 공포와 공허함, 승리에 대한 믿음, 그리고 밝은 곳에서 피어나는 생명. 책에는 구속(가시철사)과 자유, 평화, 추억(노란 나비)의 상징도 담겨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어리지만 용감한 여자아이의 이미지로 표현되어 있죠. 이 모든 요소가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갑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속에서 전쟁의 무거움과 단조로움을, 다른 한편으로는 자유의 힘, 평화에 대한 믿음, 잿빛 어두움을 이기는 빛과 색의 승리를 독자분들은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