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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엄마의 행복수업]은 18세에 파리로 유학을 떠나 파리 제5대학에서 문화인류학을 전공한 저자가 프랑스인 남편과의 사이에서 아들을 낳은 후 20년간 느껴온 프랑스에서의 자녀교육법과 교육가치관을 바탕으로, 저자 자신이 자녀를 기르며 얻은 사색과 깨달음, 그리고 저자만의 교육철학을 에세이 형식을 통해 책에 담았다. 저자는 자녀에게 주어야 하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간’이라고 말한다. 지금의 부모들은 아이에게서 ‘시간’을 뺏기에 급급하다. 그 시간을 빼앗아 숫자로 매겨지는 지식들을 우겨 넣기에 정신이 없다. 그러는 사이 아이의 마음은 병들어간다. 이런 요즘의 아이들을 건강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바로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