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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는 아이 창작동화 시리즈 9권. 게임에 중독된 초등학생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이다. 작가는 주인공 최일구의 시선으로 재미나게 이야기를 전개한다. 담임 선생님과 짝꿍 영미, 문방구 아저씨 등 주변 사람들의 배려로 게임에서 나와 현실로 돌아올 수 있게 된 최일구의 이야기를 통해 게임보다 더 신나고 즐거운 세상은 바로 친구들과 함께 하는 삶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초등학교 4학년인 최일구의 최대 관심사는 게임이다. 게임 속 캐릭터를 키우고 희귀한 아이템을 모으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 그래서 학교생활도 친구와의 관계도 소홀히 여긴다. 엄마에게 거짓말을 하고 학원을 밥 먹듯이 빠지면서까지 피시방에 간다. 학교 친구들도 최일구를 부를 때면 게임 중독자라는 말을 빼놓지 않는다.
하지만 최일구는 자신이 게임에 중독됐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왜 자신을 게임 중독자라 부르는지 억울할 뿐이다. 이러한 최일구도 거짓말이 늘어가고 친구들과 자주 다투게 되면서 마음이 불편해진다. 그래서 다시는 게임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도 해 보지만 그것도 잠시뿐. 또 다른 게임에 빠져서 게임 속 세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