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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여행자는 자신이 발명한 타임머신을 타고
802701년의 미래 세계에 도착한다.
하지만 미래의 모습은 기대와 달리 암울하다.
시간 여행을 주제로 한 최초의 공상 과학 소설!
웰스는 인류의 미래를 놀라운 상상력으로 그려 냈다.
◎ 시리즈 소개
아르볼 N클래식은 미래를 이끌 명작과 새롭게 태어난 고전 문학을 모았습니다. 환상적인 일러스트와 충실한 내용으로 어린이, 청소년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며 감동을 나눌 수 있습니다. 아르볼 N클래식에서 평생 동안 가슴에 남을 명작과 만나세요.
[줄거리]
이야기는 어느 저녁 모임, 시간 여행자의 집에서 시작된다. 시간 여행자는 시간과 차원에 대한 생각을 말한 다음, 시간을 여행하는 타임머신을 발명했다면서 그 타임머신을 축소한 모형 장치를 보여 준다. 손님 중 한 명이 그것을 작동시키자, 모형 장치는 테이블 위에서 사라져 되돌아오지 않는다.
일주일 뒤, 손님들이 두 번째로 모였을 때 시간 여행자는 먼지투성이에 몹시 지친 모습으로 발에서 피를 흘리며 나타난다. 그리고 802701년의 미래로 시간 여행을 다녀왔다면서 자신의 경험담을 손님들에게 들려준다.
시간 여행자는 미래의 인류를 만났는데, 80만 년 후의 인류는 두 가지 종족으로 진화해 있다. 시간 여행자가 처음 만났던 종족은 ‘엘로이’다. 그들은 120㎝ 정도의 키에 가냘프고 순한 채식주의자로, 노동을 하지 않고도 아무런 걱정 없이 지상에서 살고 있다. 시간 여행자는 엘로이가 아무런 일을 하지 않고 놀고먹으며 지내는데도 어떻게 살아가는지 의문이 들었다. 그러다 잃어버린 타임머신을 찾는 과정에서 지하에 숨어 살고 있는 ‘몰록’을 만나고서야 그 의문을 해결한다. 회색빛이 도는 붉고 큰 눈을 한 몰록은 인류의 또 다른 종족임을 인정하기 힘들 정도로 추악한 겉모습을 지니고 있으며, 육식을 한다. 시간 여행자는 두 종족 사이의 놀라운 관계를 알아채고는 너무나도 놀란다. 그리고 몰록이 감춰 놓은 타임머신을 찾아서 그곳을 탈출해 더 먼 미래로 간다.
시간 여행자가 미래 세계에서 만난 엘로이와 몰록은 어떤 관계였을까? 또한 80만 년보다 더 먼 미래의 지구는 어떤 모습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