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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바다에서 길어 올린 동시와 함께 뛰어놀자!
초등학교 3ㆍ4학년 아이들의 생각의 키를 한뼘쯤 자라게 하는 「사계절 중학년문고」 제26권 『내 맘도 모르는 게』. 바닷가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동문학가 유미희가 50년, 100년 후에도 바다 생태계가 파괴되지 않고 보호ㆍ보존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써내려간 세 번재 동시집이다. 저자 특유의 꼼꼼하고 세심한 시선으로 바닷가와 그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경쾌하게 풀어낸 동시 47편을 수록하고 있다. 태안기름유출사건 등으로 힘들어하는 현실의 바다를 그렸다는 것이 특징이다. 사고가 일어났을 때의 순간을 떠올리면서 이후에 일어난 크고 작은 변화를 차분히 풀어나간다. 바다는 단순히 놀이와 풍경이 아닌 사람과 함께 살아 숨 쉬고 있음을 일깨워줄 것이다. 그림작가 김중석의 간결하고 발랄한 그림이 동시 읽는 재미에 유쾌한 상상력을 안겨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