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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근대사, 냉전 종식 후와 현재 전 지구적 자본주의의 맥락에서 생성되는 현상 속 미술을 소개한다. 특히 모더니티와 모더니즘의 이슈, 이념과 국토의 분단, 도시화와 국제화 등의 문제의식을 기초로 작업하는 한국 현대작가들을 소개한다.
소개한 아홉 명의 작가는 자신들이 겪었고, 알고 있는 '폭력의 기억'을 말하면서 역사를 새긴다. 서구적 모더니티에 대한 수용을 회의하고(주재환), 남과 북, 미국 사이에 복잡하게 가로놓인 냉전 이데올로기의 허구성을 해체한다(김용태, 박찬경, 노재운, 민영순).
또한 그동안 경제성장주의 때문에 제거된 몸의 가치와 놀이의 가치를 부각시키기도 한다(고승욱). 모더니티의 폭력적 흔적을 성찰하면서 지금 우리의 정체성을 묻고, 기억의 재구성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말하는 작업을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