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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청소년 문학 시리즈 48권. 한국계 입양아 출신으로 2002년 노르웨이 최고 권위의 ‘브라게 문학상’을 수상하여 화제가 되었던 작가 쉰네 순 뢰에스의 작품으로, 불치병에 걸린 시한부 소녀와 우울증에 빠져 자살을 기도하는 소녀가 주고받는 편지를 통해 삶의 의미를 성찰하게 하는 서간체 소설이다.
우울증에 시달리며 수없이 자살을 기도한 열일곱 살 소녀 제니. 똑같은 열일곱 나이에 불치병에 걸려 시한부 삶을 사는 요한네. 작가는 극과 극의 소망을 품은 두 소녀의 편지 속에 서늘하면서도 애달프고, 눈물 나면서도 행복한 ‘삶의 양면성’을 가공되지 않은 10대의 언어로 면밀하게 담아냈다.
작가는 요한네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하루하루의 소중함’과 ‘꿈꿀 수 있는 가능성의 가치’를 일깨운다. 그리고 제니의 모습을 통해 무엇과 맞닥뜨릴지 알 수 없는 ‘인생’이라는 울창한 숲에서 ‘삶의 의미’라는 보물을 찾는 것은 어느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스스로의 몫임을 이야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