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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존 로빈슨은 어릴 적 가족에게 버림받은 후 부모는 물론 형제자매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위탁가정을 전전하며 열네 살 어린 나이에 소년원을 들락거리며 술과 마약, 갱단들 속에서 위태로운 시절을 보내왔다. 그러나 예수를 만난 이후부터 그의 삶은 변화하기 시작한다.
그리스도인이 된 존은 자신과 같은 불행한 시절을 보내는 청소년들에게 애정을 갖고 청소년 사역의 길을 걷게 되었다. 직접 버스를 운전하여 거리를 누비면서 불우한 가정 환경에 있거나 방황하는 청소년들, 학대와 폭력 속에서 고통당하는 청소년들을 찾아 나섰다. 그리고 그들의 친구가 되어 새로운 인생을 찾을 수 있도록 올바른 삶의 지표를 잡아 주며 돌보고 있다.
사역의 핵심은 '움직이는 청소년 센터 에덴버스'다. 에덴버스는 맨체스터의 청소년 선교 단체 '더 메시지'에서 주관하는 또 하나의 사역으로, 존 로빈슨을 이 활동의 적임자라 판단하여 맡긴 것이다. 예수와 조우한 이후 청소년들의 사역자로 살아가게 된 존의 이야기는 자신이 가장 불행하다고 여기며 절망과 고통 속에서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