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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장벌레가 전해주는 생명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동물이 죽으면 벌레들이 하나 둘씩 모여 시체를 처리합니다. 그 중에서 가장 솜씨 좋은 벌레는 바로, 송장벌레지요! 송장벌레는 죽은 동물을 동글동글한 경단으로 만들어 땅 속에 파묻고, 거기에 알을 낳습니다. 그곳은 송장벌레 새끼들이 보금자리가 되지요. 작가는 3년 동안 숲에서 직접 많은 생물들을 만난 이야기를 세밀화에 담았습니다. 죽은 동물을 흙으로 돌려보내고, 자신은 새로운 생명을 키우는 송장벌레를 통해 생명과 생태계의 신비한 이야기에 귀기울여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