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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하는 우리 땅 이야기!
동화작가 황선미가 세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차기작 시리즈.
아동문학가 황선미가 영국 런던국제도서전에서 차기작 구상을 밝혔다. 황 씨는 도서전 조직위원회가 선정하는 ‘오늘의 작가’로 뽑혀 영국 언론인·편집자들과 대담을 가졌다. 황씨는 “앞으로 쓸 작품 주제는 무엇이냐”는 영국 기자의 질문에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중”이라고 운을 뗐다.
“한국사회의 문제점을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접근하는 책을 쓰고 있습니다. DMZ와 독도에 관한 책은 이미 출간했고요. 제주도와 백두산을 주제로 하는 세 번째, 네 번째 책은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 책은 한국의 중심이자 현재 내가 살고 있는 서울에 관한 얘기가 될 겁니다.”
황선미가 들려주는 우리 땅 이야기.
자연과 신, 사람이 만들어 낸 보물섬, 제주도!
아름다움을 누리기 위해서는 속살과 가치를 제대로 알아야
우리네 삶의 장소로부터 이야기를 건져 올리는 작가 황선미. 그가 이 땅에서 새로운 이야기마당을 펼칩니다. 누구나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아무도 모르는 우리 땅 구석구석의 삶과 사람과 꿈의 이야기. 비무장지대 DMZ와 독도에 이어 그의 시선이 닿은 세 번째 장소는 바로 제주도!
우리가 아는 제주도는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휴양지이고, 감귤이 나고, 한라산과 수백 개의 오름, 돌, 여자, 바람이 많은 섬입니다. 그리고 최근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지요.
하지만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제주도의 아름다움만이 아닙니다. 아름다움을 누리기 위해서는 제주가 가진 속살과 그 가치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를 위해 작가는 제주에 사는 사람들의 삶과 사람 이야기를 들여다봅니다.
제주의 진짜 보물을 찾아라!
청보리가 넘실대는 작은 섬 가파도의 아이들은 제주교육문화축제에서 발표할 내용을 찾기 위해 분주합니다. 발표 주제는 ‘제주의 진짜 보물을 찾아라!’. 아이들이 기타를 메고, 카메라와 스마트폰을 들고, 연필과 붓을 쥐고 찾아낸 제주도의 진짜 보물은 과연 무엇일까요?
맛있는 감귤, 멋있는 돌, 높은 한라산과 오름, 넓은 바다도 귀하지만 삼별초의 몽골 항쟁에서 4·3 사건으로 이어지는 외침, 만 팔천 신들의 노래, 용암 위에 돋아난 풀과 나무의 속삭임,망사리 가득 전복을 딴 해녀들의 숨비소리, 전통을 지키며 살아온 제주 사람들의 이야기가 바로 제주의 진짜 보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