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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조선의 백성들을 깨우친 법과 도덕의 풍경!
「규장각 새로 읽는 우리 고전」시리즈 제 3권『경민편』. 이 책은 조선이란 국가가 백성들을 통제하고 이끌어 나가는 방향과 방법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는 ≪경민편≫을 완역하고 해설을 곁들이 책이다. 완역서인 이 책은 원문이 담고 있는 사회상, 시대상을 충분히 드러내기 위해 사회사, 법제사, 농업사, 사상사, 정치사 등의 자료를 두루 활용했다. 16세기 조선의 백성들을 깨우친 법과 도덕의 풍경을 담아낸 ≪경민편≫은 조선의 지방사회와 지방민들의 범죄적 일탈, 그리고 이에 대한 국가의 도덕적 법적 대응방식이 어떠했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400~500년 전 과거로부터 오늘로 이어지는 지난한 시간의 흐름 또한 맛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