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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만들고 남은 천으로 가방을 만들기 시작한 이래, [바느질 사계]라는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이미 예술이 되어버린 가방, ‘스토리 백’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핸드메이드 가방 작가 홍창미가 ‘스토리 백’의 기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아플리케, 비즈, 패치, 스티치 등 다양한 기법과 재료, 멋진 색감의 천을 이용해 만들어내는 ‘스토리 백’은 영화 속 여주인공의 비련의 사랑이 가방에 수놓이기도 하고, 한 세기를 풍미한 여성 디자이너의 옆모습이 포착되기도 하며, 벌레를 노리는 작은 새의 팽팽한 시선이나 때론 멋진 시조 한수, 수묵화 한 폭이 고즈넉이 담겨 있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토트백, 숄더백, 보스턴백, 레이스 백, 비즈 백, 바스켓 백… 리폼 백까지 26개의 아름다운 가방을 통해 다양한 가방 만들기 기법을 익힐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