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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예술, 문화와 사랑 그리고 낭만이 살아 있는 파리!
진지하지만 어렵거나 딱딱하지 않게, 프랑스를 탐색하는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보경의 활기찬 입담으로 풀어낸 파리 이야기 『파리는 사랑한다 행복할 자유를』. 기자이자 평범한 주부인 저자 이보경은 긍정적이고 활기찬 입담으로 파리 사람들의 삶을 속속들이 분석해 소개한다. 이보경이 파리에서 보고 느낀 것들을 자유롭게 풀어내는 이 에세이는 프랑스의 정치, 역사, 교육, 언론, 인종문제, 여성문제, 철학을 진지하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13층 고도 제한, 농업, 노마디즘 등을 소개하며 프랑스가 가지고 있는 공적 생활의 엄격함을 다루고 있다. 2장은 공교육, 언론, 인종, 노사 등 프랑스가 고민하고 있는 사회문제를 살펴본다. 3장은 우리와는 다른 프랑스의 전통적인 모성상, 공교육, 입시경쟁, 아직도 잔존하는 판탈롱법 등을 세밀하게 살펴본다.
4장은 프랑스의 사회분위기 전반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과거사와 현대사를 생생하게 기억하고, 부끄러운 과거를 왜곡하거나 덮어두려하지 않는 프랑스의 분위기를 상세하게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우리 삶이 가지는 근원을 향한 그리움, 융합과 감정, 음악과 도취 부분을 맞고 있는 신화 속 인물 디오니소스를 사랑하는 프랑스인들에 대해서 살펴본다.
프랑스라고 하면 우리는 저마다 다른 이미지를 떠올린다. 그 만큼 많은 이미지와 동경의 대상이 되고 있는 곳이 프랑스이다. 저자인 이보경은 신기하고 부럽기도 하면서 다시 대한민국의 생각하게 하는 프랑스를 오목조목 들춰내어 그녀만의 시각으로 읽어 내려간다. 생각보다 꽉 막힌 프랑스의 남녀 차별, 경쟁의 논리와 전인교육의 틈에 끼인 프랑스의 학교, 점점 위축되고 있는 언론 등의 문제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하고 어우러지는 프랑스의 특별한 이야기를 만나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