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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많이 할수록 행복할까?
건국대 몸문화연구소의 시민인문강좌를 기반으로 하여 새롭게 탄생한 「마이크로 인문학」 제1권 『생각, 의식의 소음』. 인문학은 거창한 것이 아닌 인간이라면 살면서 누구나 갖게 되는 작은 질문에서 시작해야 하고, 일상의 삶을 통해 작동해야 함을 말하는 작은 인문학 책으로, 생각, 선택, 진보 등 비교적 일상적인 키워드를 시작으로 현대인의 정신병이나 다문화사회, 기억, 사랑 등에 관한 인문학적인 탐구를 시도한다.
학교에서 발표를 망쳤을 때, 버스에서 넘어졌을 때 우리는 몇 번이고 그때로 돌아가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그 결과, 내 생각 속에서 나의 실수는 점점 커지고, 사람들의 비난도 거세진다. 첫 번째 책을 쓴 김종갑 몸문화연구소 소장은 이처럼 생각을 하면 할수록 생각의 ‘주인’이 아닌 ‘노예’가 된다 말하며, 생각을 내려둘 것을 권한다. 대신, 이미 일어난 일을 그냥 받아들이고 다음에 할 일을 하여 스스로의 평안을 찾을 것을 강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