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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만 열어도 여행이 되는,
하이디가 남긴 발자국이 아직도 생생한 그곳, 알프스로
행복해지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냉랭하기만 했던 일상의 온도를 조금씩 올려주는
‘여행작가 맹지나의 알프스 감성여행기’
10여 권의 유럽여행 도서를 집필하며 유럽을 여행하는 이들의 눈과 귀가 되어온 여행작가 맹지나.
이번엔 그녀가 하이디가 달려올 것 같은 푸른 초원과 하얀 눈으로 우뚝 솟은 알프스로 떠났다.
"아무리 오랜 시간이라 하더라도 한 장소에서 그저 머물기만 하는 일로는 충분치 않다. 가득 담아간 기대감을 선물꾸러미처럼 풀어놓고, 애정 어린 눈으로 여행지를 어루만지고, 그날 그 시간 그곳의 기억이 오래 남도록 마음으로 꼭 안는 것을 반복해야 이곳을 '여행했다' 할 수 있는 것이다." - p.16
진정한 '여행'을 찾아 떠난 저자는 한 달 남짓 알프스에서 겨울을 보냈다. 시간에 따라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다른 색을 띠는 알프스의 모습과 산자락 구석구석 숨겨진 도시와 산길에서 만나고 겪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마음으로 끌어안고 글로 새겼다. 『알프스, 지금 행복해지기 위해』는 알프스의 순간 순간을 포착한 여행기록이자 저자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솔직담백한 문체로 밑줄 긋고 싶은 문장들이 가득한 감성에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