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년 인문학 숲에서 위대한 손자 불패술 36가지 지혜를 만나다!
『손자병법』은 병가 사상의 정수를 응축해놓은 고전이다. 『손자병법』이 인류 최고의 병법서로서 사랑받을 수 있었던 것은 동서고금을 통틀어 ‘무력을 동원하기 전에 명예와 이익, 권력을 좋아하는 인간의 기본 심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상대방을 제압하는 고수의 비결’을 체계적으로 정리했기 때문일 것이다. 격동하는 동북아시대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고자 동양 고전의 지혜에서 현대적 비전을 꾸준히 발굴하여 제시해오고 있는 21세기경영연구소 소장 신동준은 『손자병법』에서 현실을 극복할 지혜를 찾고자 했다.
저자가 말하길, 우리나라는 앞으로 G2의 고래싸움에 끼인 새우 신세가 되느냐, 육도삼략을 뛰어넘는 절묘한 대응으로 ‘동북아의 허브’가 되느냐 하는 갈림길에 서 있다고 한다. 부존자원이 없기에 인재 육성에 더욱 기댈 수밖에 없고, 4대 강국에 둘러싸여 있기에 더욱 치열하게 살아야 하는 한국인으로서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을 최고로 치는 『손자병법』의 지혜는 시의적절한 전략전술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