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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보이지 않아도 꿈과 희망은 이룰 수 있어요!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아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는 1급 지체 장애인이 되었으나 절망하는 대신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헌신해온 동화작가 고정욱의 『점자 배우는 아이』. 후천적 시각 장애인 소년 '동진이'의 삶을 조명하는 동화입니다. 그림작가 엄유진의 따스한 감성이 넘쳐나는 그림을 함께 담았습니다.
오케스트라에서 제2바이올린을 맡은 동진이가 급성 포도막염에 걸려 시력을 잃어가면서 두려움, 분노, 좌절감 등과 싸워 후천적 장애의 고통을 이겨 내고 자신이 가진 능력을 통해 꿈과 희망을 이루어가기까지를 따라갑니다. 시각 장애인의 삶과 함께 점자의 역사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아울러 자신에게 없는 것을 생각하며 투정부리기보다는 있는 것에 만족할 줄 아는 마음가짐을 배우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