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평론가이자 서강대학교 국문학과 교수인 우찬제의 새 연구서 『나무의 수사학』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래 꾸준히 한국 문학을 연구해온 저자는 이번 책에 5년 여간 집필해온 원고를 묶었다. 『나무의 수사학』은 한국 현대문학에서 인간과 자연, 사회적 징후로서 그려진 나무의 이미지를 조망하고 그 특성을 온전히 해석하고자 노력한다. 특히 계절에 따른 문학적 상상력의 변화를 감안하여 나무와 인간의 상호작용을 사계로 구분해 심도 있게 통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