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치분권과 정치혁신의 미래를 위해 ‘파트너십과 성찰’을 바탕으로 ‘자율과 책임’, ‘참여와 합의’, ‘실천과 협력’, ‘조정과 통합’의 거버넌스 문화를 실현해야 할 과제를 안고 있는 한국사회. 거버넌스센터가 2019년에 개최한 「제1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 지방의원 부문 수상자 가운데 정치 철학과 활동이 뚜렷한 7인의 이야기를 엮었다.
지방자치 부활 30년에도 여전히 미흡하고 미숙한 분권 자치의 현실이다. 지역 소멸이라는 미래 시나리오가 어느덧 가시권에 들어오고 있는 절박한 형편임에도 중앙은 여전히 분권에 소극적이고, 지방은 지방대로 중앙만 바라보다 닮아가는 듯한 형국이 이어지고 있다.
지방정치인들이 처한 여건은 생각보다 녹녹치 않은 면도 많다. 우리 현실의 정당정치 구조상 공천권을 쥐락펴락하는 중앙정치 권력의 휘두름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지역 언론을 포함하여 지역 사회의 따갑고 때로 이중적인 시선도 우호적이지만은 않다. 그럴수록 혁신적인 지방정치인과 지방정치 활동은 더욱 귀하고 소중하다. 지역의 변화를 위해서 그리고 한국정치 혁신을 위해서 새로운 포지티브 캠페인 전략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