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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27일 UAE와 한국전력 간에 400억불에 해당하는 원전 수출계약이 체결되었다. 이를 가능케 한 한국의 원자력발전 기술자립은 과연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영광 3, 4호기(원전 11, 12호기) 발주를 통한 그 자세한 과정이 이 책에 나와 있다.
이 책은 ‘에너토피아’- 즉 에너지 걱정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원자력 발전이 얼마나 중요하며, 그 기술자립을 위해 저자가 원자력발전 건설 초기에 한국전력 CEO로 있으면서 몸소 체험한 것을 이야기 형식으로 재미있게 쓴 것이다.
전 사원을 1계급씩 특진시켜 회사를 발칵 뒤집어 놓은 사건, 전국 곳곳에 있는 한전사옥을 전통과 현대감각을 살려 예술적으로 건축한 일, 원자력발전 입찰회사를 직원들이 직접 평가하여 결정하게 한 일 등을 비롯하여 유소년 축구단 후원, 86아시안게임을 맞이하여 임춘애 같은 걸출한 육상선수가 등장하는 과정 등 수많은 일화들을 손에 땀을 쥐게 할 정도로 박진감 있고 속도감 있게 써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