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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스웬슨 시리즈'에는 명석한 탐정이나 냉철한 형사는 없다. 화려한 할리우드나 음침한 뒷골목도 나오지 않는다. 집을 나서면 어디서나 아는 얼굴을 만날 수 있는 작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을 호기심으로, 또는 어쩔 수 없이 해결하는 소시민이 있을 뿐이다.
'한나 스웬슨 시리즈' 16권. 한나의 레드벨벳 컵케이크가 선보이는 앨비온 호텔의 리오프닝 파티는 마을을 떠났던 베브 박사의 도착과 함께 시작된다. 베브 박사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신경이 예민해진 한나. 저 여자는 대체 왜 다시 나타난 거야! 하지만 술렁임도 잠시, 호텔의 옥상정원에서 떨어진 파티 참석자로 인해 파티는 중단된다.
노먼을 다시 차지할 거라고 선전포고를 하는 베브 박사에 대한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른 그때, 한나는 밀러의 연못에서 라이벌의 시체를 발견한다. 놀랍게도 베브 박사를 구하려 한 한나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다. 연인인 마이크조차 한나를 심문하는데, 살인범을 찾아내는 데만 익숙한 한나는 과연 자신의 억울한 누명을 벗을 수 있을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