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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새는 태어날 때부터 친구들과 조금 달랐어요. 샛노란 깃털, 작은 몸집, 남들보다 훨씬 작은 날개를 갖고 있었지요. 노란 새는 작은 날개 때문에 하늘을 날지는 못했지만, 무엇이든 아주 잘 고치고 만드는 재주가 있었어요. 덕분에 친구들은 노란 새의 발명품으로 편리하고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그러던 어느 날, 하늘을 날 수 있는 친구들이 하나둘씩 노란 새의 곁을 떠나 여행을 가게 되었어요. 외롭게 남겨진 노란 새는 결국 친구 테오와 함께 하늘을 나는 기계를 발명하기로 결심한답니다. 과연 노란 새는 하늘을 나는 기계를 발명하고, 친구들처럼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