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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좁은 문을 통해 들어가십시오. 파멸로 이끄는 문은 넓고, 그 길이 널찍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으며,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좁고, 그 길이 비좁아 찾는 사람이 적습니다.”(마 7:13-14) 이 두 구절은 두 가지 큰 원칙, 즉 문으로 들어가는 것과 길을 가는 것을 말한다. 문으로 들어간다는 것은 바로 하나의 관문을 통과한다는 뜻이다. 문에는 문지방이 있는데 이 문지방은 가로막고 있는 하나의 관문이다. 그것을 넘어서면 문으로 들어가게 된다. 곧 전에 보지 못했던 영역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 문지방이 얼마나 높든지 넘어서 문 안으로 들어서는 데에는 오 분도 채 안 걸린다. 또한 넘어갈 때 즉시 뚜렷한 차이가 있게 된다. 문에 들어선 후와 들어서기 전은 크나큰 차이가 있다. 오 분 전에 한 세계에 있었으나, 오 분 후에는 다른 세계에 있게 된다. 가령 공원 밖에 있다면 볼 수 있는 것은 흙먼지나 자동차들뿐일 것이다. 그러나 공원 문 안으로 들어선 순간 전혀 다른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그리스도인은 통과해야 할 관문이 있을 뿐 아니라 또한 가야 할 길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