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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상징한 하마의 여행과 죽음
1920년대 남아프리카에서 일어난 영화 같은 동물 실화 『아기 하마 후베르타의 여행』. 이 책은 하마 후베르타가 태어나서부터 죽기까지의 일생 스토리를 사실에 기반을 두어 구성한 소설입니다. 남아공에 홀연히 나타나 대륙을 방황했던 하마의 존재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환경과 동물에 대한 생각해보도록 이끌어줍니다. 특히 개발과 산업화, 문명의 발달로 격동의 시기를 보내고 있었던 1920년대 남아공을 보여줌으로써 현재 우리 사회가 여전히 문명의 이기로 자연과의 공존을 깨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1920년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는 영화 같은 일이 실제로 벌어집니다. 4살 암컷 하마가 홀로 유유자적 영토를 돌아다니고 있는 것이 목격된 것입니다. 바닷가에서 관광객과 물놀이를 하고, 컨트리클럽을 방문하며, 도시 광장을 어슬렁거리기도 하는 하마의 모습에 사람들은 마음을 빼앗깁니다. 하마의 흔적을 쫓는 추종자들이 생겨났고, 정부는 이 하마에 대한 포획과 상해를 금지시켰습니다.
후베르타는 노비켈라의 자식으로 태어나 음자물리가 다스리는 무리의 품안에서 성장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사탕수수 냄새에 이끌려 밭에 갔던 하마 무리들은 인간의 공격을 받게 되고, 도망가던 중 갑작스러운 홍수를 만나 무리가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혼자가 된 후베르타는 여행을 시작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