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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생물추적을 꿈꾸는 모험가의 포복절도 태국 여행기!
『와세다 1.5평 청춘기』와 『별난 친구들의 도쿄 표류기』의 작가 다카노 히데유키가 20여 년 동안 태국을 오가며 경험한 에피소드를 그려낸 여행기이자 인간탐험기. 콩고의 밀림에서 공룡 탐사를 벌이고 남미에서 수수께끼의 환각제를 테스트하며 마약왕 쿤사의 영향력이 미치는 지역에서 아편 재배를 하는 작가. 그가 가는 곳에서 재미있는 일이 생기지 않을 리 없다.
유유자적 소일하던 그가 어느날 치앙마이대학의 일본어 강사로 부임해 '미소의 나라'라 불리는 태국인들의 적나라한 생활상을 목격하게 된다. 현지인들이 먹는 것은 무엇이든 먹는다는 신념으로 오지의 습지에서 산출된 각종 생물들을 시식하는 '식도락계의 인디아나 존스가 되다'편은 태국의 다양한 음식문화를 보여준다.
게이들의 호기심을 묘사한 '돈을 벌어 가슴을 사고 싶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격투기 선수들과는 다른 '나긋나긋한 무에타이 선수' 편 등은 소시민들이 쏟아내는 에피소드들에 대한 유쾌한 기록이다. 태국인들의 생활상을 적나라하게 파헤친 다카노 히데유키의 책에는 흔히 여행지로 알던 곳과는 전혀 다른 태국이 들어 있다.
▶ 작품 자세히 들여다보기!
다카노 히데유키는 ‘엔터테인먼트 논픽션’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었는데, ‘엔터테인먼트 논픽션’이란 마치 소설을 읽는 것처럼 재미가 있는 논픽션을 뜻한다. 즉, ‘8할의 논픽션’을 바탕으로 ‘2할의 픽션’을 더해 재미를 주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날카롭게, 때로는 시니컬하게 태국인들을 묘사하며, 태국문화에 대한 애정어린 보고서를 선사한다. 유머러스하게 폭로하는 그의 뒷담화를 통해 알몸의 태국을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