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을 이제 막 접하기 시작한 어린이들이 다양한 수학 개념과 친구가 될 수 있도록 돕는 '영재수학동화' 시리즈. 숫자 0, 피타고라스의 정리, 도형, 원주율(파이π), 입체도형, 각도의 원리 등을 각 권마다 담아 낸 책은 어렵고 따분하다고 느끼는 수학에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접목했다.
두 번째 시리즈인 책은 a²+b²=c², 즉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이야기로 풀어낸다. 주인공은 말썽꾸러기 피타고라스로, 이러한 설정은 어린이들에게 수학자 피타고라스에 대한 친근감을 갖게 한다. 이야기 속에서 피타고라스는 매듭이 있는 밧줄과 타일을 가지고 이렇게도 해 보고 저렇게도 해 보며 직각삼각형을 이해하기까지 시행착오를 겪는다.
그리고 마침내 궁리 끝에 직각삼각형의 법칙을 발견하는데, 이 같은 이야기는 기존의 암기식 학습대로 'a²+b²=c²이다'라는 공식만을 외우는 것과는 다른 방식으로 학습적 효과를 유도한다. 어린이들은 간접 체험을 통해 말썽꾸러기 피타고라스가 되어 공식의 기본 원리를 타당하게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