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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중.고등학교 국어교사들이 모여 펴낸 '열림원 논술 한국문학' 시리즈. 우리 문학사를 빛낸 작가들의 중단편 소설을 읽으며 수능과 통합형 논술, 심층면접에 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문학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필요한 일반 독자도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다.
이청준은 소설 쓰기를 자기 구제의 몸짓이라고 고백하며, 인간과 현실에 대해 깊이 탐구하는 치열함이 담겨 있는 작품들을 발표해온 작가이다. 에는 그가 고집스럽게 지켜온 날카로운 현실 비판의식과 한국적 정한을 보여주는 일곱 편의 소설이 실려 있다.
표제작 '잔인한 도시'는 평생을 수인으로 살다가 이제 막 출감한 노인과 새장 속에서 2백 원짜리 날갯짓에 춤추는 새가 도심의 공원에서 함께 꿈꾸는 자유에의 갈망을 담고 있다. '병신과 머저리'는 시대의 패배자로 살아가는 소설가 형과 화가인 동생, 그들이 저마다 지니고 있는 아픈 상처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현장 교사들이 직접 수록작을 선별하고, 작품을 읽기 전에 앞서 어떤 점을 눈여겨 보아야 하는지를 감상의 길잡이를 짚어준다. 작품 이해를 도와주는 사회.시대 배경을 설명했으며, 각주를 통해 정확한 어휘풀이를 했다. 수능과 통합형 논술에 대비한 논술문제 및 예시답안도 수록되어 있다.
1차분으로 김유정의 , 채만식의 , 현진건의 , 이청준의 , 양귀자의 , 김소진의 등 모두 여섯 권이 출간되었다. 2차분으로는 김동인의 , 김동리의 , 염상섭의 , 박태원의 , 황순원의 , 박완서의 이 출간될 예정이며, 이어서 여러 작가들의 소설을 계속해서 소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