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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같은 천재, 광인 같은 기인으로 불리며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 온 베스트셀러 소설가 이외수. 괴벽과 기행으로 유명한 그의 젊은 날은 과연 어떠했을까? 문학에 대한 열정 빼고는 가진 것 하나 없었던 그가 비상하기까지의 고난과 아픔, 그리고 범상치 않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두 권의 산문집이 각각 1985년과 1998년에 첫 출간된 이후 독자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새로운 모습으로 출간되었다.
전작과 13년의 차를 두고 출간된 두 번째 산문집 『그대에게 던지는 사랑의 그물』에는 이외수가 치러낸 사랑과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