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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암 큰스님 두 번째 법어집. 대중이 묻고 스님이 답한 내용을 모아 엮은 문답 형식의 법어집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불교 수행과 마음공부에 대한 것은 물론, 사랑과 성, 죽음과 영가 천도 등 소소한 의문에 대해서도 꼼꼼하고 명쾌하게 답변해주시는 스님의 자상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서암 스님은 꿈 깨는 것이 불교라고 강조한다. 우리 중생은 업과 욕구에 끌려 멋대로 살고 있고, 자기 몸을 자기가 가두듯 자기가 생각하는 자기 세계를 가둬놓고 있다며, 그것을 탁 터버리면 육체와는 상관없는 자기가 없는 본래 자리를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의 본래 마음은 몸을 받기 전부터 있었고 나고 죽는 것도 아니고, 어디서 생긴 것도 아니며 어디로 가는 것도 아닌 무시무종한 것이라며, 모든 게 끊어진 그 자리는 그렇게 밝아서 꿈을 깨면 환한 우주 전체가 바로 자기임을 알 수 있다고 스님은 강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