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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프 구델 (지은이),왕수민 (옮긴이)웅진지식하우스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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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폭염 살인 (폭주하는 더위는 어떻게 우리 삶을 파괴하는가)
2024년 과학 분야 4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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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앞당겨 맞이한 것은 여름이 아니라 죽음이었다”
    폭염 사망자 50만 시대, 전력난과 물가 폭등, 슈퍼 산불과 전염병까지
    지구 열탕화의 참상을 집중 탐사한 제프 구델의 폭염 르포르타주

    ㆍ 기온이 오를수록 자살과 강간 사건이 늘어난다?
    ㆍ 에어컨은 어떻게 미국 대선 결과를 바꿨는가
    ㆍ 벚꽃 모기가 창궐하면 동시다발적 팬데믹이 온다!
    ㆍ 서늘한 실내 온도는 어떻게 계급과 집값을 가르나
    ㆍ 식량 공황, 대파와 양배추 파동은 시작에 불과하다!
    ㆍ 바다의 사막화가 몰고 올 비극

    바야흐로 대폭염 시대, 해마다 ‘역대급 더위’를 경신하는 가운데 지구는 점점 더 빠르고 더 뜨거운 멸종을 향해가고 있다. 전력난과 물가 폭등, 슈퍼 산불과 전염병에 이르기까지, 폭염은 우리 삶을 전방위로 압박할 것이며, 그 끝에는 죽음 외에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다.
    『폭염 살인』은 최전선의 기후 저널리스트 제프 구델이 ‘열국 열차’를 타고 한 바퀴 돌아본 달궈진 지구의 모습에 대한 폭염 르포르타주다. 이 책은 산업혁명 이후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된 2023년을 예견한 책으로 미국 사회에서 큰 화제를 일으켰다. 저자는 평균기온 45도를 웃도는 파키스탄부터 시카고, 사라져가는 남극에서 파리까지 가로지르며, 우리 일상과 신체, 사회 시스템을 극한으로 몰아붙이는 폭염의 참상을 낱낱이 기록한다. 진화의 속도를 넘어 폭주하는 더위, 그리고 그것이 불러올 예측 불허의 재앙 앞에서 에어컨의 냉기가 과연 언제까지 우리를 지켜줄 수 있을까. 분명한 건 극한 더위가 불러올 죽음의 연쇄 반응 앞에 그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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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 저널리스트의 충격적인 폭염 르포"
      자연재해 사망자의 사망 원인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재해가 무엇일까? 허리케인? 태풍? 수해? 정답은 폭염이다. 심지어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의 수는 다른 모든 재해로 인한 사망자 수의 합계보다 훨씬 높다. 이제 여름은 낭만을 찾기엔 잔혹하게 더워졌다.

      기후 저널리스트가 쓴 이 책은 폭염이 우리를 죽이고 있는 현실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더우면 에어컨을 켜면 되지"는 한없이 나이브한 발언이다. 에어컨은 전기를 많이 잡아먹고, 전력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폭염을 부추긴다. 최악의 악순환이다. 가난한 이들은 하루 종일 에어컨을 켜놓을 돈이 없다. 그저 버틸 뿐이다. 버티는 데는 한계가 있다. 인간의 몸은 일정 온도 이상에서 순식간에 열 경련과 열사병을 일으킨다. 더위를 피하기 위해 야생동물들도 거처를 옮기고 있다, 이 말인즉슨 인간과 닿을 일 없던 전염병 매개체들이 인간의 서식지와 가까워진다는 말이다. 이미 과학자들의 입에선 여러 전염병들의 이름이 쏟아지고 있다.

      책이 증언하는 현실과 예측하는 미래는 온통 암울하다. "믿을 수 없다"고 외면하기엔 이미 너무 많은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으며, 책 속의 주장들은 모두 논리적이고 현실적인 과학에 근거하고 있다. 최재천 교수는 이 책을 두고 "<안네의 일기>만큼 우울하지만 전 지구 80억 인구가 필독해야 할 책"이라고 말했다. 이미 늦은 것이 사실이지만 이제라도, 조금이라도 막아야 한다. 초여름의 날씨라곤 믿을 수 없이 뜨거운 6월, 조급한 마음으로 주변에 권하게 되는 책이다.
      - 과학 MD 김경영 (2024.06.18)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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