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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과 함께 떠나는 태양계 탐사 여행!
외계인 쿵샤르, 팡소로와 함께 우주선 기묘박사를 타고
태양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보세요!
외계인과 함께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행성을 찾아 나선다는
재미있는 발상으로 태양계에 대하여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인구 증가와 환경 오염 문제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하는 책입니다.
-박병곤(한국천문연구원 박사)
[줄거리]
외계인의 존재를 믿는 소년 나대용은 드디어 UFO 사진을 찍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친구들 사이에서 놀림거리만 되고, 시무룩한 나대용의 기운을 북돋아 주는 사람은 외할머니 홍순용 여사뿐이다. ‘조선의 코페르니쿠스’ 홍대용의 후손인 홍순용 여사 역시 어린 시절부터 우주에 대한 관심이 남달라서, 손자의 이름까지 ‘대용’이라고 지었을 정도다.
이런 나대용과 홍순용 여사가 바로 다음 날, 외계인 쿵샤르와 팡소로의 인공 지능 우주선 ‘기묘박사’에 납치된다. 나르 행성에서 온 쿵샤르와 팡소로는 나날이 오염되어 가는 나르 행성을 대신하여 나르인들이 살아갈 새로운 행성을 찾기 위해 태양계를 탐사하던 중이었다. 외계인들은 나대용과 홍순용 여사, 그리고 나대용이 도서관에서 빌린 책 속에 숨어 있던 바퀴벌레 ‘나비’의 풍부한 태양계 관련 지식을 바탕으로 태양 및 8개의 행성과 그 위성, 소행성대와 카이퍼대의 왜행성 등을 직접 탐사하며 특징을 밝혀 나간다.
처음에는 해부를 하겠다는 둥 겁을 주기도 했지만 사실은 착한 마음을 가진 쿵샤르와 팡소로는 나대용 일행과 정이 들고, 탐사를 마친 후에는 무사히 지구로 돌려보내 준다. 다만 아기 나르인을 닮았다며 팡소로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던 나비는 쿵샤르 일행과 함께 나르 행성으로 가 편안한 생활을 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