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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바꿀 디지털 제조 혁명이 시작된다!
HP, GE, 지멘스,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스 등 세계 유수의 기업들은 AM 기술의 도입 등 ‘제조의 디지털화’를 발 빠르게 추진하는 중이다. 그 결과 나타날 최고의 혁신은 제조업계와 정보기술 업계의 기업들이 만들고 있는 산업 플랫폼의 완성과 보급일 것이다. 디지털 혁명은 규모의 경제뿐만 아니라 범위의 경제도 달성하게 해 준다.
AM 기술과 산업 플랫폼의 결합에 성공하는 기업은 글로벌 경제에 일대 변혁을 가져올 수 있는데, 저자는 이러한 결합을 통해 ‘전방위 기업’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기업이 등장하여 향후 20~30년 이내에 완전히 새로운 역할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이 기업은 오늘날 대기업이 안고 있는 한계를 뛰어넘는 시너지, 다각화, 효율성, 수익성을 달성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저자는 구글, 아마존 등이 이 경쟁에서 쉽게 승리를 거두기보다 제조 기업이 그들의 영역을 장악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한다. 새로운 제조 기술의 도입은 일반적으로 개념 채택, 초기 채택, 주류 채택, 전면 채택의 4단계로 진행되는데, 저자는 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 오늘날 각각의 산업이 현재 어느 위치에 있는지 그래프를 통해 상세히 보여주며 한국 제조업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여러 시사점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