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금 우리 아이의 마음은 어떤 색으로 칠해져 있을까요?
『알록달록 색칠 괴물』은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을 길러주는 글 없는 그림책입니다. 아무 색깔 없는 밋밋한 마을, 한 소녀가 벽에 그린 알록달록한 색칠 괴물들이 살아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색칠 괴물이 하나씩 늘어날 때마다 좋아하는 아이들과 달리, 싫어하는 기색이 역력한 어른들의 모습은 현실적인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동시에 이야기에 긴장감을 불어 넣어 줍니다.
살아난 색칠 괴물들은 아이들과 함께 온 마을을 색칠하기 시작합니다. 아무 색깔 없이 밋밋했던 마을은 다양한 색을 입고 알록달록해졌습니다. 하지만 어른들의 표정은 그다지 밝지 않습니다. 급기야 알록달록 색칠 괴물들을 쫓아내고, 아이들에게 마을에 칠한 색을 지우라고 하는데요. 과연 색칠 괴물들과 아이들은 어른들의 말에 따라 순순히 색칠하기를 멈췄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