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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지원 선정작
『엉덩이 소동』에는 따뜻한 봄날 같은 단편동화 다섯 편이 실려 있습니다.
「수상한 선인장」 토끼 네 집으로 잘못 배달된 선인장은 느닷없이 쑥쑥 커지는데요. 토끼와 너구리는 나쁜 말을 들으면 쑥쑥 커지는 마법의 선인장을 리어카에 싣고 식물연구가 호랑이 박사한테 찾아갑니다. 선인장은 호랑이 박사 네 집 지붕을 뚫을 정도로 커집니다. 과연 박사는 무슨 말을 한 걸까요?
「봄날의 크리스마스」 겨울잠을 자느라 크리스마스 파티를 한 번도 하지 못한 곰을 위해 동물 친구들이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어주기로 합니다. 곰은 크리스마스 파티를 할 수 있을까요? 동물 친구들은 어떤 아이디어를 내어 따뜻한 봄날에 하얀 눈을 펑펑 내리게 했을까요?
「엉덩이 소동」은 딱 한 글자를 모르는 동물 친구들이 겪는 소동을 그린 유쾌한 동화입니다. 동물 친구들이 숲 속 구덩이에 와서 뿌웅, 뽀옹, 삐잉, 빠아앙! 하며 방귀 소리 요란하게 똥을 한가득 눕니다. 가을 낙엽이 쌓인 어느 날, 저벅저벅 똥구덩이로 다가오는 의자 주인은 누구일까요?
「메아리 엄마」는 엄마를 잃은 아기 토끼를 위해 숲 속 친구들이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작품입니다. “엄마!” 외쳐 부르는 소리에 메아리 엄마가 대답합니다. “아가야, 사랑해.” 달나라로 먼저 간 엄마는 메아리를 빌어 아기 토끼의 마음속에 다시 되살아납니다.
「안녕, 별」은 동물 친구들이 크리스마스 트리 만드는 광경을 목이 빠져라 구경하다가 그만 땅으로 툭, 떨어진 아기별의 이야기입니다. 별은 동물친구들이 만드는 눈 속에 들어가 눈사람의 심장처럼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아기별은 과연 다시 우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