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1) | 판매자 중고 (13) |
| 16,200원(절판) | 출간알림 신청![]() | - | 11,900원 | 7,700원 |
나는 한 번도 세상과 타협하지 않았소이다.
40여 년간 일본에서 망명객으로서 문필 활동을 통한 민주화 운동과 통일 운동을 지원해온 정경모의 『시대의 불침번』. 1989년 문익환 목사와 함께 역사적 평양 방문을 결행하여 6ㆍ15남북공동성명의 초석이 된 4ㆍ2공동성명의 바탕을 다진 저자의 자서전이다. 이승만과 박정희의 독재에 맞서다가 1970년 일본으로 망명한 이후, 40여 년간 망명객으로 살아온 저자가 2년간에 걸쳐 온힘을 바쳐 직접 원고지 2,000여 매에 눌러쓴 것이다. 오직 붓 한 자루에 의지하여 시대에 맞섰던 고독한 삶의 응어리까지 풀어놓고 있다. 살아 있는 한국 현대사를 만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