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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이 교과목의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여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노란상상의 책, '그러니까 필요해' 시리즈 두번째 책. 개념을 정확히 잡지 못하면 엄청난 양의 지식과 정보에 눌려 어린이들이 기피하게 되는 과목이 역사다.
이 책은 연도와 날짜 뒤에 숨은 무수하게 많은 사람들의 제각각 인생 이야기를 꼼꼼하게 들여다보는 일이 역사 공부의 시작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지배자의 이념과 그로 인해 벌어지는 전쟁이 사람들의 몸과 마음에 새기는 흔적에 대해 이야기한다. 역사(사회) 시간에 왜 연도와 날짜, 전쟁과 지배자(왕) 이야기가 펼쳐지는지 그 이유를 알려주는 것이다. 바로 그 시절을 살았던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기 위해서.
프랑스의 역사학자이자 아동문학가인 저자는 어린 시절 자신의 경험에서 이야기를 시작하며 우리 어린이들과 눈높이를 맞춘다. 무조건 외우라고 시키는 역사 선생님이 정말 싫었던 저자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소개하며, 할머니의 낡은 가방 속 물건들을 보면서 역사가 사람의 인생 이야기임을 깨닫게 된 순간도 소개한다.
이 책의 내용은 구체적이고 쉽다. 어느 대륙, 어느 나라에서나 볼 수 있는 대낮 풍경을 아주 구체적으로 묘사하면서 평범한 사람들의 삶에 역사가 배어 있다고 말하며, 저자인 역사학자가 인터뷰했던 구술자 이야기를 소개하면서 기억과 진실에 대해 이야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