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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글귀와 개성 가득한 일상으로 사랑받는 인스타그램 스타 이보람. 이 책은 저자 이보람이 어른으로 가는 길목에서 마주친 섬세한 감정들의 조각이자, 사사로운 일상의 고백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청춘의 조용한 투덜거림. 용기를 쥐고 걸어가자는 작은 외침. 마음을 토닥이는 따뜻한 위로. 애매하지만 애매해서 더 소중한 오늘, 그러나 내일은 오늘보다는 멋질 거라는 작은 기대. 때로는 우울해서, 때로는 애매해서, 때로는 수줍어서, 때로는 힘들어서, 더 소중한 청춘의 나날들.
저자 이보람은 뒤척이는 새벽, 오늘이 어디쯤인지 알 수 없어 답답할 때 "하루가 바람처럼 지나가지 않게끔 자신에게 수고했다고 전하라"고 조근조근 말을 건넨다. 아이와 어른 사이에서 변덕스러운 감정을 어찌할 줄 몰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때 마음에 생채기가 나지 않도록 "수납 상자에 마음을 넣어놓으라고" 속삭인다.
나도 모르는 새 변해버린 자신에게 "잘했어, 그냥 아무 말 없이 앉아" 하고 토닥이라고 얘기한다. "외로워지는 날이면 귀에 이어폰을 꽂고 하늘을 바라보라고. 가끔은 혼자 고이 접어 감정을 흘려보내는 것도 필요하다"고 조용히 마음을 달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