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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컬러 도판
서울역사편찬원은 마포구의 역사와 변화상을 담은《서울 동의 역사》마포구 편(1세트 4권)을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도서는 2018년부터 시작된 《서울 동의 역사》시리즈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서울 동의 역사》시리즈는 ‘2030 서울플랜’에 따라 서울을 5개 권역(도심권·동북권·동남권·서남권·서북권)으로 구분해 각 자치구별로 도서를 발간해 왔다. 총 25개의 자치구 중 2018년 성북구를 시작으로 이번 마포구 편은 10번째에 해당한다.
이번 발간된 마포구 편은 지역 내 14개 행정동의 형성과 발전, 도시개발의 역사와 주요시설을 총 4권에 걸쳐 상세히 다루고 있다.
제1권은 마포구 개관․도화동․용강동, 제2권은 공덕동·아현동·염리동·대흥동, 제3권은 신수동·서강동·합정동·서교동, 제4권은 망원동·성산동·연남동·상암동으로 구성하였다.
□ 제1권(개관, 도화동, 용강동)은 마포구 전체의 역사적 흐름을 개관하
고, 예부터 교통과 물류의 중심지였던 마포나루 인근의 도화동과 용강
동 지역을 다룬다.
○ 도화동에서는 마포나루와 인접하여 상업이 발달했던 곳으로, 현대에
들어와 대규모 빌딩 숲과 상권이 형성된 과정을 기록했다.
○ 용강동에서는 조선시대 한강 변의 수려한 경관과 함께 마포 전차 종
점 등 근현대 교통의 요충지로서의 변화상을 담았다.
□ 제2권(공덕동, 아현동, 염리동, 대흥동)은 과거 주거 밀집지역에서 대
규모 아파트 단지와 업무 지구로 변모한 지역들을 조명한다.
○ 공덕동에서는 교통의 요지이자 행정․업무의 중심지로 도약한 과정
을 다룬다.
○ 아현동에서는 고개 동네의 정취에서 뉴타운 개발을 통해 현대적인
주거지로 변천한 역사를 수록했다.
□ 마포구편 제3권(신수동, 서강동, 합정동, 서교동)은 서강나루의 역사부
터 홍대 앞 젊음의 거리까지, 전통과 현대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의 특
색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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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강동에서는 과거 서강나루를 중심으로 한 교통 요지로서의 역사와
근대화 성장기의 아픔을 간직한 와우아파트, 대학가를 중심으로 한
교육 환경, 20세기 초 발전소로 시작해 문화 공간으로 변화 중인
당인리 발전소의 변천사 등을 다루었다.
○ 합정동에서는 절두산 순교성지 등 역사적 명소와 더불어 합정역 주
변의 문화공간으로 변화상을 기록했다.
□ 마포구편 제4권(망원동, 성산동, 연남동, 상암동)은 주거 문화와 첨단
산업이 어우러진 마포구 서부 지역의 역동적인 변화를 다룬다.
○ 성산동에서는 성미산 중심으로 형성된 마을 공동체와 월드컵경기장
건립 이후의 지역 변화를 수록했다.
○ 상암동에서는 과거 난지도 쓰레기 매립지에서 월드컵공원과 생태공
원으로 탈바꿈하고, 오늘날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이르기까지
서울의 대표적인 도시 재생 사례를 상세히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