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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애 시인의 세계여행 산문집『마음따라 바람처럼』. 먼저 다녀온 사람의 기행문은 나중에 다녀올 사람에게 길라잡이가 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함께했던 동행자들에게는 그때의 감동을 되새김하는 계기가 된다. 저자의 이 기행문을 보니 그해 여름 폭양 속에서 보았던 게르니카 마을과 아름다운 지중해, 다행히도 6개월 전에 예약해서 볼 수 있었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그리고 밀라노 스포르체스코 성 박물관 안에서 ?미켈란젤로의 마지막 작품으로 미완성인 채 남은 《론다니니의 피에타》를 보았던 감동이 떠오른다. 그럴 수만 있다면 다시 가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