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10) | 판매자 중고 (74) |
| 12,420원(품절) | 출간알림 신청![]() | - | 1,000원 | 500원 |
그녀는 자신을 '달링'이라 불러주길 원했다...
잔혹과 유머가 공존하는 그로테스크한 인생 이야기『달링』. 와 에 이은 장 튈레의 소설로, 한 여인의 혹독한 인생 역정을 그린 실화를 담고 있다. 작가가 방송국에서 일하던 시절에 찾아온 여인이 자신의 이야기를 소설로 써달라며 들려준 데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가련한 여인의 이야기를 잔혹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그리고 있다.
소설은 태어나면서부터 비극적 인생을 예고했던 여인이 자신의 이야기를 작가에게 들려주는 방식으로 펼쳐진다. 형편없는 가정환경 속에서 자란 카트린은 주변에서 늘 재수 없는 아이로 통하며 부모형제로부터 학대를 받는다. 그러다 원하던 대로 대형 트럭운전사와 결혼하지만, 남편에게 가혹한 구타를 당하며 순탄치 않은 삶을 이어나가는데….
남편이 뜨거운 다리미로 아내를 구타하는 장면, 남편과 친구들의 집단 성폭행 장면, 남편의 그의 정부가 아내에게 퍼붓는 행동 등이 끔찍하게 그려진다. 작가는 인간의 극한이 어디까지인지를 파헤치며, 그 잔혹함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작가는 여인의 이야기를 통해 잔혹한 현실을 보여주지만, 그 불행은 초연한 어조로 인해 코믹하기도 하다. [양장본]




